조오현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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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霧山) 조오현(曺五鉉) 연보

무산 조오현 스님은 1932년 경남 밀양시 상남면 이연리에서 태어났으며 1937년 밀양 종남산 은선암에서 불연을 맺었다. 1959년 27세 때 성준 스님을 은사로 발심 출가해 직지사에서 사미계를, 1968년 범어사에서 석암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이후 《불교신문》 주필, 《법보신문》 논설위원을 비롯해 제8, 11대 중앙종회 의원과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 주지와 계림사, 해운사, 봉정사 주지 등을 지내기도 했다. 1981년 국제포교사로 미국에서 3년간 명상과 설법으로 한국 선의 정수를 알리던 스님은 1989년 낙산사에 주석하며 정진하던 중 마침내 깨달음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1932년

경남 밀양시 상남면 이연리에서 출생, 1937년 밀양 종남산 은선암에서 불연을 맺다.

1959년

27세 때 성준 스님을 은사로 발심 출가해 직지사에서 사미계를, 1968년 범어사에서 석암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하다.

1968년

시조 창작에 뜻을 두어 《시조문학》을 통해 등단하다. 등단작은 「할미꽃」 「비슬산 가는 길」

1973년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 동쪽 금오산 해운사(海雲寺) 주지에 임하면서 이후 계림사, 봉정사, 신흥사 주지로 불사에 정진하다.

1979년

등단 10여년 간의 작품을 수합하여 첫 시집 『심우도』를 한국문학사에서 출간하다.

1981년

국제포교사로 미국에서 3년간 명상과 설법 전수 후 귀국하다.

1989년

낙산사에 주석하며 정진하던 중 마침내 깨달음의 노래를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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